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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TIP

[용산역/해링턴스퀘어파크] 재밌는 동화책 선물가게 마이어 날다

by 7$ 2020. 12. 12.

스퀘어파크에서 보는 노을

안녕하세요. 7$입니다.
오늘은 멋있는 노을 사진으로 시작해볼게요~

최근 용산역에 신축 건물이 많이 생겼지요?
그 중 하나인 효성해링턴 스퀘어파크의 동화책 선물 가게를 방문하였습니다.
마이어.날다 라는 상점인데요. 아담하지만 아주 예쁘고 알차답니다.
동화책을 구매할 수도 있고, 예쁘게 상자에 포장을 해서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수공예 인형과 소품들을 함께 포장 할 수 있답니다.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영업해서 수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마이어. 날다

스퀘어 파크 D동 2층으로 올라가면 마이어.날다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볼까요? 무슨 책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수많은 동화책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저에게 동화책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언제 마지막으로 동화책을 보았을까 떠올려보면 어언... 15년 전 저보다 9살 어린 사촌동생에게 읽어주던 동화책들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기발하고 귀여운 그림을 참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동화책이라고 해서 아이들만 봐야한다는 법은 없지요. 이곳에서는 모든 연령대를 어우르는 동화책들이 있답니다.

 


저는 제일 먼저 '나는 날 수 없어 있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귀여운 아기 펭귄이 하늘을 날고 싶어합니다. 넘어지고 미끄러지며 날기위해 노력하지만 작은 날개로 하늘을 날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아기 펭귄은 과연 날 수있을까요?

책의 내용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위로와 설레임을 주는 좋은 내용이었어요.

거의 1시간 가량 여러가지 동화책을 읽은것 같아요.
안에는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은 바로
'스미레 할머니의 비밀' 입니다.

스미레 할머니와 동물 친구들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할머니의 손녀의 드레스를 완성 시킨답니다. 소소한 감동이 있고,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인물들의 실감나는 표정과 재치있는 표현이 제 취향에 딱 들어맞았습니다.

수공예 인형

귀여운 수공예 인형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