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인것 같은 멸치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점심메뉴였어요.
1. 국물이 뜨겁지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2. 멸치의 깊은 맛이 아닌 일반적인 육수라 아쉬웠습니다.
3. 면은 약간 굵은 육전면사무소의 생면이었습니다.
4. 유부가 듬뿍 들어가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유부가 고소합니다.
아쉬움이 좀 있는 멸치 국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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